안녕하세요.
길동 찬스나이트입니다.
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
12월 1일부터 연말 주대라
가격이 조금 올랐지만,
많은 분들이 길동 찬스나이트를
찾아주셨습니다.
주말마다 연인 만석이었고,
룸예약에 전화가 불이 났지만
룸이 full이어서 모실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.
저번주 크리스마스 주간 3일 동안은
발바닥에 땀이 날 정도로 뛰었지만,
너무 보람찬 주간이었습니다.
신기록 매상에 어깨가 으쓱하고
덕분에 잘 놀고 간다는 말 한마디에
힘이 나는 하루하루였습니다.
25일은 비번이었는데요
3일의 피로가 풀리고 나니
하루종일 자서 다음날 일어나서
저의 크리스마스는 사라졌습니다.
12월의 꽃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,
얼마 남지 않은 2023년의 송년회는
길동 찬스나이트에서
마무리하시는 건 어떠신가요.
예약, 가격 문의 환영합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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